지입차 피해 사례
최근 OO통운에서 상담받고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잘 몰라서 상담 듣고 조건이 괜찮은 거 같아 이것저것 따지지 못하고 계약금부터 입금되냐고 해서 일하고 싶어서 계약금 보내고 계약서 쓰고 그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도무지 아닌 거 같아서 취소하고 싶다 하니깐 위약금이랑 용차비 이야기하면서 계약서 썼으니까 취소 안된다 하네요ㅜㅜ계약금 누군가에겐 얼마 안 되지만 제 전재산이고 이제는 생활비도 없고 힘드네요 아직 일도 시작 안 했습니다 그냥 상담받으러 갔다가 계약까지 하고 계약금도 잃어버릴 것 같고 너무 힘드네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ㅜㅜ
생각해보기
1. 지입차 분양으로 운수회사를 방문하여 상담할 때 상담자가 좋은 말만 한다면 패스하기
2. 지금 바로 계약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서 계약서를 작성하자면 패스하기
3. 계약금을 먼저 걸어야 한다고 종용하면 패스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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